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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용골거치식 개최

2017-04-24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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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임동조 대표이사)18일 오전 4700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roduct Carrier·PC) KNC-1602호에 대한 용골거치식(Keel Laying)을 갖고 본격적인 선박건조에 들어갔다.

용골거치식은 배의 선수에서 선미까지의 바닥을 받치는 중심 뼈대인 용골을 놓는 과정이다.
이는 목재선박을 건조하던 시대에 선박의 바닥 중앙에서 선체를 버티는 장대한 골조역할을 하는 용골(
龍骨:keel)에 특정인의 이름 첫 글자를 새겨 넣어 용골이 제대로 설치됐음을 인증하는 의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현대의 선박건조공법에선 미리 만든 선체블럭을 도크에 앉히는 공정을 말하며 선박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을 알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의 임동조 대표이사, 노동조합 이덕봉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선주사인 두라해운㈜의 강지언 회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해 한국선급 감천지부 손용현 지부장, 수협 영도지점장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건조를 기원했다.

㈜강남의 관계자는 인도 일정에 따라 선박건조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함정건조 및 수리선 사업을 주로 하는 ㈜강남이 이번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건조로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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